외교사:냉전사:1947.마샬.플랜

1947 마샬 플랜

  • 파리회의에서 유럽국가들에 대한 대규모 원조계획을 발표
  • 소련 및 소련이 점령하고있는 국가들에게까지 원조 제공을 선언함.
    • 소련과 동유럽국가들 거부
    • 체코슬로바키아 긍정적 → 1948 공산쿠테타1)
  • 당시 미국 수출의 70%를 차지하던 유럽 경제가 붕괴됨에 따라 미국 경제가 타격을 입음
  • IMF-GATT체제가 같은 해 성립
  • 유럽이 미국 중심의 경제질서에 편입됨과 동시에 세계자본주의가 미국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한 것
  • 일국에 의한 대외원조는 내정간섭을 초래한다.
  • 독일에 대한 원조는 전후 배상문제와 모순된다.
  • 미국 제국주의의 새로운 시도라며 비난하고 파리회의에서 철수
  • 유럽의 재건이라는 경제적 목표와 서구의 결속이라는 정치적 목적의 결합
    • 트루먼 독트린을 경제적 정책으로 뒷받침한 것
  • “냉전의 경제적 기원”
  • 이후 소련의 대응
    • 동유럽국가들의 토지개혁, 산업 국유화 등 가속화
    • 프랑스, 이탈리아 등에서 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파업 발생
    • 코민포름 창설
    • 런던 외상회의에서 '몰로토프 플랜' 제시. 회의는 결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