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교사:동양사:1966.문화대혁명

1966 문화대혁명

  • 1962 중공당 중앙위 확대회의에서 대약진운동 비판, 실리주의 제창. “탈약진”
  • 류샤오치, 덩샤오핑 등 실용주의자들 부상
  • 마오쩌둥: 수정주의 경계
  • 국제정치적 고립
    • 1956 흐루쇼프와의 사상투쟁
    • 1960 소련 원조 중단
    • 1954, 1958 타이완해협 위기
    • 1960-1962 신장에서 소련과의 분쟁
    • 1962 중국-인도 국경분쟁
    • 1962 쿠바미사일위기
  • 마오쩌둥 반소노선 노골화
    • 1964 국방3선 건설: 군사기지, 중공업시설 내륙으로 이전1)
    • 1964 자체원폭실험
  • 마오쩌둥의 류샤오치를 비롯한 반혁명 수정주의집단 비판
  • 문화대혁명: 마오쩌둥에 응해 전국적으로 홍위병 봉기
  • 사구타파: 착취계급의 구사상, 구문화, 구풍속, 구습관 타파
  • 소련, 유럽사회주의 국가들의 비난
  • 홍위병 파벌주의: 홍기파(급진파) vs 동풍파(보수파) 충돌, 대규모 살상
  • 1968 소련 브레즈네프 독트린: 마오쩌둥 소련의 간섭 우려
  • 군 주도 혁명위원회 수립, 홍위병 진압
  • 새 당장에 마오쩌둥 사상 재도입
  • 마오쩌둥의 신격화
  • 온 사회가 정치, 이념투쟁에 집중
  • 마오쩌둥: 반소주의를 정치적 수단으로 삼음
    • 전 식민지 인민들의 민족해방전쟁, 국민형성(nation-building)을 이념적 차원에서 적극 지원
    • 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, 흐루쇼프의 평화공존론과 차별화
    • 중국: 비동맹운동의 지도국으로 부상
  • 중국-북한 관계 악화
    • 북한: 마오 노선 지지하지 않음2)
      • 김일성: “좌경기회주의(left opportunism)”
      • 조선노동당: “문화대혁명은 대광기” “마오쩌둥은 정신나간 늙은 머저리”
    • 중국: 김일성=수정주의자, 독재자라 비난

1)
소련 공격에 대비하기 위함
2)
문화대혁명의 혼란이 북한에 전염될 가능성 우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