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교사:서양사:4_비스마르크체제_해체_재정렬:1907_영러협상

1907 영러협상

레발 협정(Reval Agreement)
ko:영러 협상
Anglo-Russian Convention

  • 독일의 해군력 증강, 바그다드 철도 계획
  • 영국의 인도 방어 부담 급증
  • 러일전쟁에서 러시아의 패배
  • 영국: 유럽과 근동에서 독일에 대한 세력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유도
  • 러시아: 러일전쟁 패배, 인민봉기 + 독오동맹을 영국과의 협력으로 대처
  • 양국이 충돌하지 않도록 영향권 분할, 중립지대 설정
  • 티벳 내정불간섭: 중국의 티벳 종주권을 인정
  • 중국과 인도의 현상유지
  •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영국 세력권 인정
    • 영국은 아프가니스탄의 지위를 변경하거나 내정간섭하지 않는다.
  • 페르시아를 세 지역으로 분할한다.
    • 러시아 영향권 하 지역
    • 중간지대
    • 영국 영향권 하 지역
  • “외교혁명”: 영국이 독일의 도전에 집중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제국주의적 긴장관계 해소에 합의한 것
  • 독일 포위의 현실화 (러불동맹+영러협상)
  •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으로 독일외교의 통찰력 부족이 지적됨
  • 영국은 러시아 뿐 아니라 독일의 인도 근방 진출을 위협으로 인식했음을 알 수 있음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