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패한 전후처리
군사안보 질서구축 실패
- LN: 강대국 권력관계를 반영하지 못함. 미국의 불참
- 만주사변, 에티오피아 침공사태에 대처못함. 추축국들의 탈퇴 용인
- 로카르노 체제: 동부국경을 보장하지 못함. 구체적 행동수칙 규정 없음
- 워싱턴 체제: 해군 주력함만 규율함
무역금융 질서구축 실패
- 영국 파운드화 고평가에만 의존하여 고전적 금본위제 복원 시도
- 영국의 능력부족(unable), 미국의 의지부족(unwilling)
- 근린궁핍화정책, 대공황
국익 조정 실패
- 프랑스: 독일의 처벌, 약화에 강경
- 영국: 세력균형에 입각, 독일이 재기불능으로 약화되면 유럽대륙에서 프랑스를 견제할 수 없게 될 것을 우려
- 미국: 권력정치, 세력균형을 지양. 독일에 온건한 접근
- 소련의 배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