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보기되돌리기역링크Copy this page맨 위로 문서의 이전 판을 선택했습니다! 저장하면 이 자료로 새 판을 만듭니다. 미디어 파일 ======1919 파리강화회의====== =====베르사유 조약===== ====내용==== ===배상금=== * 독일에 1320억 금 마르크의 전쟁배상금을 부과 (제231조) * 케인즈: 과중한 배상금 요구에 항의, 영국 재무부 대표 사퇴 ===독일 군비통제=== * 직업군인 10만명, 잠수함 탱크 등 보유금지 ===독일 영토 13%, 인구 10% 상실=== * 알자스 로렌 지역((독일이 1871년 획득. [[외교사:서양사:2_과도조정기:1870_보불전쟁]])): 프랑스에 반환 * 자르 지역((석탄 풍부)): LN위임통치 * 서부 프러시아, 포젠: 폴란드에 할양. * Polish Corridor((폴란드에 바다로의 길을 열어줌)): 동프러시아와 차단됨 * 단찌히: 자유시 * 북부실레지아: 덴마크 귀속 * 메멜: 리투아니아에 할양 * 에스토니아, 라트비아, 리투아니아((독일이 1918 획득)): 독립국 * 오스트리아와의 병합 금지 {{:외교사:1_2차_세계대전:pic009.jpg?direct&600|}}\\ <text type="muted">클릭하면 크게 보여요</text> ===라인란트 보장점령, 비무장지역화=== * 라인란트: 라인강 서쪽의 독일 영토. 석탄, 철광석, 제강 등 핵심 산업요충지 * 프랑스, 영국, 벨기에 군 주둔 === 식민지 위임통치=== * 독일, 오스만 제국의 식민지: LN이 위임통치 * 산둥반도 권익: 일본에 양도(([[외교사:1_2차_세계대전:1.제1차_세계대전:세계전쟁으로의.확대#대중21개조요구]])) ====함의==== * 민족자결주의를 패전국과 유럽에 한정해 적용 * 위임통치: 패전국들의 식민지 처리/관리를 위한 수단. 승전국들은 제외 * 감독국들(영국, 프랑스 등): 반제국주의 이념을 전략적으로 우회하여 패전국 식민지를 자신의 식민지로 만듦 * 독일 아프리카 식민지 -> 영국, 폴리네시아 -> 오스트리아, 중국 조차지 -> 일본 * 비 터키 오스만 영토((팔레스타인 포함)) -> 영국, 프랑스 위임통치 * 식민 제국들의 권력을 오히려 강화함 * 자유주의적 반식민주의에 대한 불신 확산 * 식민지의 민족주의 부각 * 이집트, 인디아, 인도네시아, 조선, 중국 등 민족주의, 사회주의적 호소 수용 * 대독 복수: 이후 바이마르공화국의 불안정, 히틀러의 부상을 야기 * 산둥반도 이권의 일본 이양에 대한 중국 인민들의 반발: 5.4운동(([[wp>ko:5·4 운동]])) =====국제연맹 창설===== [[https://en.wikisource.org/wiki/Covenant_of_the_League_of_Nations|국제연맹 규약(영문)]] <well> ===20년의 위기, E.H.Carr=== 세계기구는 그 보편성으로 말미암아 특수한 충성심과 특수한 이익에 대한 호소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. [...] 국제연맹은 알바니아에 영국과 같은 정도의 의무를 요구하고 독일로부터 벨기에의 독립을 방어하는 것과 미국으로부터 파나마의 독립을 방어하는 것에 똑같은 의무를 부과하였다. ... </well> 인간임을 증명하기 위해 상자에 있는 모든 글자를 채워주세요. D V U N G 이 필드는 비어 있도록 유지하세요: 저장 미리 보기 취소 편집 요약 참고: 이 문서를 편집하면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하는 데 동의합니다: CC Attribution-Noncommercial-Share Alike 4.0 Internation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