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29 대공황
- 실업률 증가, 실물경제 타격, 금융체제 붕괴
- 미국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자금 회수
함의
- 국가간 협조 곤란해짐
- 독일, 일본의 현상타파국가화
- 독일: 1931 배상금 지불 중단, 국가사회주의를 통한 위기 타개 시도. 베르사유체제를 위기의 원인으로 돌림
- 일본: 경기침체, 무역위축으로 토지부족, 과잉인구의 취약성이 부각됨. 만주, 중국, 동남아로 영역 확장
관련 기출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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