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교사:서양사:1_비엔나_체제:비엔나_체제의_작동

비엔나 체제의 작동

  • 프로이센-러시아-오스트리아
  • 자유주의, 민족주의를 탄압하기 위한 반동적 이데올로기의 기초
  • 오늘날 이상주의에 입각한 국가간 제도적 협력의 원형으로 평가받기도 함

Quadruple Alliance
ko:사국동맹

  • 영국-러시아-프로이센-오스트리아
  • 군사동맹
  • 세력균형
  • 프랑스의 재흥방지
    • 영국 캐슬레이(Castlereagh): 동 조약의 주창자. 1차 파리평화조약이 나폴레옹에 관대한 것에 불만
    • 2차 파리평화조약을 엄격히 시행
    • 나폴레옹 및 그 일족을 프랑스 왕위로부터 배제
    • 프랑스에 의해 공격 받을 경우 각 체약국이 군대 제공: 자동원조의무조항(casus foderis)
  • 유럽 협조(Concert of Europe)원칙: “체약국들은 그들 공동의 이익을 협의하기 위하여, […] 적당한 시기에 원수 자신 또는 각 장관들이 일정한 시기에 회합한다.”
  • 프랑스 문제: 나폴레옹 전쟁의 전후처리
  • 4국동맹1)과 프랑스를 끌어들인 5두정치2)가 병존
  • 영국은 프랑스 참여시키는 것에 반대3). 영국의 타협안을 내놓고 오스트리아가 동의하여 타결
  • 4국동맹의 원조의무는 4국간의 비밀로 유지. 정기적 회의에 프랑스 참여시킴.
  • 프랑스가 유럽 열강 일원으로 복귀함
  • 보수 반동적 성격의 정통 정부 지원

“트로파우 회의와 라이바흐 회의를 거치면서 프랑스의 재흥만이 아닌 혁명에 의해 설립된 모든 정부에 대항 간섭하여 이른바 정통정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유럽체제의 목적이 변화하였다.”

  • 스페인 혁명 ko:스페인반란
    • 자유주의 탄압하던 페르디난도 7세 감금
  • 스페인문제 해결을 위한 유럽협조체제 작동
  • 비엔나 체제의 마지막 congress
  • 영국이 보수연합에서 이탈함하여 유럽협조체제의 와해 조짐



1)
영국-러시아-프로이센-오스트리아
2)
Pentarchy, 5대 열강체제
3)
프랑스와 러시아의 결탁을 우려하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