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르사유 체제에 대한 불만
"Diktat"
- 히틀러: 베르사유 조약은 “주어진 명령(Diktat)”
- 독일을 배제한 채 승전국들이 합의한 내용을 독일에게 최후통첩의 형태로 강요
- “평화조약이 독일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웠다”
- 독일인들에게 굴욕적, 모욕적인 조약
- 배후비수론: 독일이 패한 것은 독일군의 등에 칼을 꽂은 독일 내부의 공산주의자, 사민주의1)자, 유대인 때문이라는 주장
- 베르사유조약은 “반역자들”이 체결한 것
- 배상금으로 인한 초인플레이션
[국제관계사], 박건영
[…] 그(히틀러)의 정치전술전략이 쉽게 먹힐 수 있는 정치적 토양이 바이마르 공화국 사회에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[…]
히틀러의 나의 투쟁(Mein Kampf)
- 히틀러: 1923 맥주홀 무장폭동으로 기소
- 재판에서 긴 연설로 일약 “국민적 영웅”으로 부상
- 5년 금고형으로 수감, 수감기간에 [나의 투쟁] 집필
- 러시아 내에 독일의 레벤스라움(Lebensraum) 확보 구상
- 1924 가석방으로 출소
관련 기출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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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
사회민주주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