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교사:1_2차_세계대전:1.제1차_세계대전:제1차.세계대전의.발발

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

  •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 청년에 의해 암살당함
  • 오스트리아-헝가리가 세르비아에 최후통첩, 세르비아가 수용
  • 독일의 백지위임장 전달
  • 러시아 부분 동원 명령, 비밀리에 독일 국경에도 군 이동
  • 세르비아 총동원령 발령, 오-헝에 답신
  • 오-헝 세르비아의 답신 거부, 세르비아와 단교, 병력동원
    • 대규모 병력동원의 이유: 국내 정치적 압박, 세르비아 약화1)
  • 오-헝 세르비아에 선전포고, 베오그라드 포격
  • 러시아 군 총동원령 - 오-헝 총동원령
  • 오-헝 베오그라드 점령. 러시아와 협상하려던 독일의 구상(베오그라드에서의 정지) 실패
  • 프랑스 총동원령
  • 독일 총동원령
    • 마지막 동맹국 오-헝을 강력히 지원할 수밖에 없었음
    • 비밀리에 오스만터키와 동맹조약 체결
    • 영국이 중립을 지킬거라 판단
  • 독일 벨기에 침공
    • 프랑스를 공격하지 않으면 영국이 영국과 프랑스의 중립을 보장할 것이라 착각
  • 삼국 협상의 일원이지만 무력동원의무는 없음
  • 발칸 지역 문제:
    • 영국에 위협적인 문제라 보지 않음
    • 그러나 독일 개입으로 유럽대륙 내 세력균형 붕괴 우려
  • 신뢰성, 평판 문제: 독일의 벨기에 공격은 1839 런던협정2) 위반
    • 허버트 아스퀴스((영국 수상)), 영국이 참전하게 된 이유

      1) 벨기에를 포함한 약소국들의 독립 보장
      2) 독일의 침략에 직면한 프랑스 지원
      3) 프러시아의 군국주의 해체

  • 미국: 중립 선언. 교전국들 모두와 교역하겠다는 의도
  • 오스만터키: 독일 편, 다다넬스 해협 폐쇄3)



1)
제1, 2차 발칸전쟁, 발칸리그 붕괴
2)
벨기에: 네덜란드와의 독립투쟁 - 열강들로부터 독립/영구중립 지위 보장받음
3)
러시아 흑해함대의 지중해 진출 봉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