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보기되돌리기역링크Copy this page맨 위로 문서의 이전 판을 선택했습니다! 저장하면 이 자료로 새 판을 만듭니다. 미디어 파일 ====== 빌헬름 2세의 세계정책(Weltpolitik)====== <well> 비스마르크 퇴임 이후 빌헬름2세의 세계정책과 그로인한 영국-프랑스-러시아의 밀착 </well> =====비스마르크 퇴임===== * 비스마르크: 현상유지 vs 빌헬름 2세: 현상타파 * 1890.3 비스마르크 퇴임 ====1890.6 재보장조약의 연장 거부 ==== <list-group> * [[외교사:서양사:3_비스마르크_보장체제:1887_독러재보장조약]] * [[외교사:서양사:4_비스마르크체제_해체_재정렬:1890_1905_비스마르크_체제의_해체기|비스마르크 보장체제의 해체]] </list-group> * 복합적 동맹네트워크 관리 능력의과 의지의 부재 * 영국과의 관계개선에 독러 재보장조약이 부담된다고 판단 * 러시아-프랑스는 결코 접근하지 않을 것이라 믿음 * 러시아 목표: 흑해함대의 지중해 진출 ↔ 프랑스: 반대 * 프랑스 목표: 알자스 로렌 회복 ↔ 러시아: 독일과 전쟁을 감수할 이유 없음 ====러시아와 프랑스의 밀착==== * 러시아: 독러재보장 폐기로 오스트리아-헝가리의 대러시아 모험주의 우려 * 프랑스: 오랜 외교적 고립으로 러시아와의 협력에 적극적 * 1891 화친조약(Entente Cordiale) 체결, 1894 동맹조약(Dual Alliance) 체결 * 독일: 프랑스, 러시아 양국에 포위됨. '2개 전선' 실현((참고: [[외교사:서양사:3_비스마르크_보장체제:비스마르크_동맹체제]])) ==== 쉴리펜 계획 ==== * '2개 전선'의 위험성 부각: 군사자원을 양분하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게 됨 * 전쟁 발발시 동부전선은 수비, 주력부대가 네덜란드((이후 제외)), 벨기에를 거쳐 프랑스 북부를 급습, 승리한 후 동부전선에서 러시아를 패퇴시킨다 * 6주 이내에 프랑스를 군사적으로 굴복시켜야 함 * 1914 전쟁에서 쉴리펜 계획대로 실행했으나 기동성이 충분히 발휘하지 못함 * 극대화된 안보상호의존성, 동맹의존성(chain-ganging) 증대, 구조적 경직성 ===== 세계정책(Weltpolitik) ===== * 1894 카프리비 퇴진 이후 본격적 제국주의화 * 사회적 제국주의(social imperialism): 제국주의적 팽창이 국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유용한 수단이다 ====극동 진출==== * [[외교사:동양사:2.청일전쟁.러일전쟁:1895_삼국간섭|3국간섭]] 참여: 큰 실익은 없지만 제국주의적 팽창 자체가 목적이 됨 * [[외교사:동양사:1_한중일_개항기:제1_2차_아편전쟁|난징조약]]을 기초로 자오저우만 조차 * 해군기지로 활용. 극동함대사령부 설치 ====영국과의 건함경쟁==== === 독일의 해군증강 정책==== * 알프레드 마한, 티르피츠 제독에 영향받음. * 해군주의자들(navalists): 방산기업인 + 해군장교, 군산복합체의 영향 * 제1 함대법(the First Fleet Act), 제2 함대법: 티르피츠의 해군 건설 노선. 빌헬름 2세가 공개적으로 지지 * 영국을 위협. 영국은 노급함 건조로 대응 * 영국과의 건함경쟁 시작 ===영국의 대응=== * 독일의 위협에 더해 제2차 보어전쟁, 만주 문제, 인디아 안전보장문제 * 영광스러운 고립(the Splendid Isolation)노선 변경 * [[외교사:동양사:2.청일전쟁.러일전쟁:영일동맹|]]으로 일본에게 동아시아 문제(러시아 봉쇄)를 일임 * 빌헬름 2세: 독러재보장조약 파기 + 영국은 러시아 견제를 위해 영일동맹 체결 → 영국이 독일과 한 편이 될 것이라 예측함((어이없음)) * 프랑스와의 밀착 * {{section>외교사:서양사:4_비스마르크체제_해체_재정렬:1890_1905_비스마르크_체제의_해체기#1904 영불협상&nodate&nouser&nofooter&link}} ==== 1905 제1차 모로코 위기 ==== * 빌헬름 2세: 독일이 막강한 힘을 과시하면 영국이 독일과 동맹을 체결할 것이라 믿음((어이없음)) * 1905.3 모로코의 탕헤르((프랑스가 지배, 스페인과 영국이 인정)) 방문, 모로코가 주권국가임을 선포 * 1906 알헤리라스 회의: 모든 열강들 프랑스 지지, 오스트리아-헝가리만 독일 지지 * 모로코에서 프랑스의 특수이익 지지, 독일 고립 * 영국과 러시아의 밀착 * 크로우: 영국의 주 경쟁국은 약화된 러시아(([[외교사:서양사:4_비스마르크체제_해체_재정렬:1904_러일전쟁|러일전쟁]] 패배))가 아닌 팽창주의 신흥강국 독일이다. 영러간 관계강화 필요성 주장 * {{page>외교사:서양사:4_비스마르크체제_해체_재정렬:1907_영러협상&nodate&nouser&nofooter&link}} * <button collapse="foo">1907 영러협상</button> <collapse id="1907 영러협상" collapsed="true"> <well> {{page>외교사:서양사:4_비스마르크체제_해체_재정렬:1907_영러협상&nodate&nouser&nofooter&link}} </well> </collapse> ====1911 제2차 모로코 위기==== * 모로코에서 술탄에 저항하는 봉기 발생하자 프랑스가 군대 파견((1906 알헤시라스 협정 위반)) * 빌헬름 2세: 독일 상인 보호를 구실로 아가디르에서 무력시위 * 영국: 독일이 프랑스 공격시 영국군 파병할 것을 선언 * 독일: 아프리카 식민지 약간 얻는 대가로 모로코에 대한 프랑스의 행정지배권 인정 * 유럽의 세력 구도가 독-오를 영-프-러가 둘러싸는 형태로 굳어짐 인간임을 증명하기 위해 상자에 있는 모든 글자를 채워주세요. G M G F N 이 필드는 비어 있도록 유지하세요: 저장 미리 보기 취소 편집 요약 참고: 이 문서를 편집하면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하는 데 동의합니다: CC Attribution-Noncommercial-Share Alike 4.0 International